북괴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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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군사분계선.. 연평... 음.. -_-
씁쓸한 소식은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생각이 참... 들긴 하던데요.
이런생각 하는 제가 좀 또라이, 싸이코 같긴 해도 .
그들의 온갖 만행과 업적(?)들을 쳐다보고 있자면....
현 시점에서 전쟁 난다면, 저는(예비군) 포로수용소 관리병으로 투입될 계획입니다.
정말.. 전쟁나면 북한 빨갱이놈들 잡아다가
인간 이하의 고문과 생체실험 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게끔까지 만든 후에
정말 잔인하게 살인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특히 김정일이 돼지새끼... 수육을 만들어버리고 싶은.. 진짜 ㅡ_ㅡ;;
뭐 군대에서도 그렇고 안보의식, 평화주의 하여 북한주민은 주적에서 제외한다는데
맞는 말이긴 하나 저는 어느정도 반댑니다.
어차피 북한군 빨갱이의 가족들이요, 친구들이고, 친척들이고, 그들의 주민입니다.
어차피 전쟁나면 팔이 안으로 굽지 북한주민이 UN 따위를 지지할 것도 아니고.
제네바 협정이고 나발이고 자시고 간에 확그냥...;;
나치스 마냥 빨갱이새끼들 잡아다가 가스실 때려넣고 싶은 마음 ㅡ_ㅡ;;;
여차하면 한번 전쟁 때려봐도 괜찮을것 같다는 위험한 생각까지 하는 저는...
이건 애국심일까요... 그저 미쳐가는 또라이 본능일까요... -_-?
일이 집중이 안되는군요 ㅠ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사격병으로 지원 해야 겠네요~~
집중 안 되시더라도~~ 생각 만 으로 그치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전쟁은 반대에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전쟁은 무서워요...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 무서버워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실제로 공산주의사회의 주민들은 정말 순진합니다. 순수하다 못해 나이든 사람들도 천진난만합니다. 위에 정치세력들이 동물사냥하듯이 주민들을 몰아가는 것이지요. 베트남사람이나 동유럽사람들 혹 만난다면 알게될겁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순진하고 천진난만 한 사람이랍니다 ^^
그렇다고 베트남이나 동유럽 사람은 아니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