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고 사는 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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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 백사입니다
철인인줄알고 지내는중이지요...ㅜ.ㅜ;
그제 하루 오래잔거 같은데 낮에 자서인지 시끄럽고 너무 훤해서 푹 자진 못하고...
어제 운동 빡세게 하고 새벽 4시넘어서 잠이들곤 7시에 일어났어요...
준비 하고 서울 가는데 에효... 뭔 신경 쓸일이 마구 생기는지...
오늘 적성검사 받았는데 합격은 했지만 온통 다른데 신경이 가있어서 너무도 피곤한 하루...
빨리 자야는데...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은행도 가고 전에 회사도 다녀오고
낮중에 운동도 다녀오고 저녁약속도 가야하고 서울도 가야하는데...
언제 자지? ㅜ.ㅜ;
댓글목록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자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크크....소주한병 까먹고 주무시는것도 괜춘하옵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시 땡~ 하면 잤다에~~~~ 표 안 던짐당..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직도 못 일어났다에 표 던짐니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애인생겨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잠도 잘 자야 살찐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누나 오래간만이에요 12월 4일날 모임인거 보셨죠?ㅋ
살은 목표치 조금 넘어서 유지중이에요...
저 이제 서울 가야해요... 가기 귀찮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