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부터 송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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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터 송년회 참석을 해야 하는디
피곤해서 어떻게 한담
대충 건너 뛰고 참석을 해야 할 것 같음
피곤해서...
낼 아침은 딸 출근 시키고 아들 오피스텔 들려서
쌀과 김치를 갖다주고 오면은
아침9시.. 아침먹고 출근하면 10시...
요사이는 매일 회의 땜에 일은 뒷전이공
바쁘기는 하루종일 바쁜데... 당장의 수익은 별로 없는 것 같고
힘들당... 그래도 유일한 낙은 아침 축구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술을 못마셔서인지 송년회에대한 부담이 적답니다 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술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한잔 해야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 그래도 한잔해주는게 송년회에 대한예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2010년 신년회...이제 시작할껀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전 사이다 한잔...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디어 수요일 부터 시작 되는 군요~~~ 나도 10일 간 잠시 바쁠 예정 입니다~~~ 운동이 있다는 것 또한~~ 좋으네요~ ^.^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4일에도 참석요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