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랑 비랑 섞이면.....진눈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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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 거리는 길을 지나~ 귀가.....흑~걸어서 영화관 가기는 글렀네여~~~
난로 피우고~ 출장 준비 하다보니....이런~~ 가방이 없당....
작년 출장때 공항서 택배 부치고~ 가방 공항에 버리고 왔어여~~ㅠ.ㅠ
이제서야 기억남.......
젠장
ㅋㅋ
토끼.여우털 코트 꺼내 봤더니.....살이 쪄서인지... 너무 따악 맞져.....ㅠ.ㅠ
이런~~ 살을 다시 뺄 수도 없고....
담 주부터 따악 10일 간만......날씨가 안 춥기 ...바랄 뿐 입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주부터는 더 추워질텐데...
담주까지 밥을 굶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 든든이 먹고~ 지방 조금 보충 해서 가야겠네여~
양털 코트 입고~ 털 부츠 신고~~ ㅋㅋ
아님....백여우털로 북극곰 흉내라도 내든지....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 코트는 없어요...??
백사님한테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뱀 가죽으로 만든 지갑 써 봤어여~~~ ㅎㅎㅎ
구두도 하나 있구요~~~
백사님 하나만 잡아서는...코트 안 나올텐데.,,,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장갑이라도~^^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눈오는줄도 모르고 잤어요...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거기도 눈 왔어요?
출.퇴근 조심 하시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는 털이 엄서용~ 실제로 털이 별로 없어요 ㅋㅋ
사람이 털이 없으면 진화가 많이 된거구 털이 많은 분은 진화가 덜된거래는데 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이 안아주면 그자체가 백사가죽코트 아닌가요? ㅎ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후..... 그 눈속을 뚫으며 광화문에서 수색역까지 오도바이로 오느라 식겁했사옵니다... -_-;;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