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운짱~! 백사...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11시에 영월로 출발해서 영월서 글 쓰고...
아침에 동해 감추사 갔다가 강릉 무슨 선왕인지 뉘신지 뵈러 갔다가 그러고 이제 집에왔습니다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영월 시내에서 차타고 1시간...
산밑에서 올라가는데 30분이나 걸리는...
사진보면 일월산 팻말 보이고 그뒤에 안테나같은거 서있는...산꼭대기 기지국...
사진을 두개밖에 못올려서 두군데만 올려봅니다...
하나는 동해 감추사라는곳에서 찍은 동해 바다...
역시 서해바다보다 맑아요...ㅎ
차 운전을 몇시간을 한거야...ㅜ.ㅜ;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밑에 노란옷...울 엄니...ㅎ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멋지게 사시네요...영월군청에 서너번 다녀온 적은 있는데...공기 참 맑더군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해는... 바다에 그....... 찬바람 ㅡ_ㅡ;;
윽시 추울낀데...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공기 맑아요...그래서인지 무지 피곤했음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됐는데 개운하더라구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더라니까요...공기좋은 곳은 그것부터 다른거 같아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요!저요! 저도 담에 한번 데려가주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생에 홍길동 아니었는지...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곳 많이 다녔구만 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니 사진을 왤케 멀리서 찍으셨어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엄니를 찍으려는게 아니라 바다를 찍다가...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엄니랑 가깝게 지내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다~~
마지막 가 본 바다가...음....부산 송도 바다~~ ㅎㅎ
바다는 다~~~ 좋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