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모텔투어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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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라도 쪽에 많이 유행한다는 드라이브인 모텔을 누군가 의뢰를 해서, 기본자료는 만들어 드렸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진행하려면, 현장답사를 여러곳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워낙,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행성 상품이라..
혹 근래에 괜찮은 곳으로 가보신 분들 계시면 추천바랍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텔을 안가봐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라이브인 모텔? 이게 뭐예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네...드라이브인 모텔이란, 각각의 객실전용주차장이 있어서, 다른고객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시스템이죠...무인시스템의 진화랄까...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카운터도 안지나가는거에요..??
돈은 어케 내야 되는거에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만간 운영자님도 한번 답사하셔야 할 듯...^^
무인시스템이라 요금정산기가 객실주차장마다 달려있죠..그래서 카운터를 지날필요도 없구요. 열려있는 셔터를 통해서 주차하면 끝...이라고 하더군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예전에 만원짜리 신권이 안먹혀서 다시 직원을 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새 러브호텔 무인으로 하는거 같던데...그런곳 말씀하시는거죠?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그런곳 맞습니다.
일반모텔에서 무인모텔로...
무인모텔에서 드라이브인 모텔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인은 대개 복층구조가 많아서 연말연시 파티장으로도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문화가 그렇잖아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 생소한 얘기군요 ㅋㅋㅋ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요즘 파티를 그런곳에서 하는군요...
어째 젊은사람들이 금요일 토요일밤 안보인다더니 거기로 장소를 옮겼군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텔은 전국적으로 무지 마니 다녔는뎅,,,,,,;;;
그런곳은 가본적이 없어서리;;;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국에 한국 여성이 만든 아파트가 이 방법으로 시공하여, 100% 조기 판매가 된 일이 있었죠~~
아무리 개인 생활 보호 라지만.....
젠장~ 하는 기분이 드는 것 또한...사실~~
꼬옥 그래야 하는 이유가 뭐임?? 하고 물어 보구 싶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