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moon...피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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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들어가세요...
끝까지 못 챙겨드려서...죄송해요...
저도 술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ㅠㅠ............................ㅠㅠ
노래방부터는 생각이 잘안나요...
집에 12시쯤 들어온거 같은데...
새벽 3시에 들어왔대요...
길에서 조금 자다가 들어왔나봐요...
ㅠㅠ..............................ㅠㅠ
좀따...서울로 돌잔치 가야하는데...
술이 너무 안깨고...머리 아파서...
약국가서...술깨는 약 사먹었어요...^^
피박님...날 따뜻해지면...꼭 오로바이 태워주세요...^^
솔라문님...정말 젊어보이세요...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으세요....^^
피박님...조인성님 언제 글케 친해젔어요...??
피박님은 조인성좋아님한테 형형...그러고...
조인성좋아님은 언니가...언니가...그러고...
두분은 변태~^^
즐겁고...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 즐건 상상 됩니다~~~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죄인이에요 ㅜ.ㅜ; 술 안먹는 제가 잘 챙겨드렸어야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백사님 죄에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파라영자씨 02:30 쯤에 빠이빠이 했습니다. 설마.... 기억이 없다는 -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빠이빠이 한시간 잘모르겠어요...
저는 12시쯤 빠이빠이한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할말이 없어요...무조건 용서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