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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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출신의 잘 아는 형님이 구룡포에서 직접 공수해온 과메기를 가져다 주셨어요...
서울서 예전에 사먹었던 건 왠지 비리기만 하고 별로였는데,
역시 직접 가져온 신선한 거라 그런지...
그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오늘저녁에 다 먹고나서 맛나면 내년부터는 접수받을게요...!^^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저는 산골 촌놈이라..... +_+ 그런거 완전 좋아라 합니다. 오메..귀한거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저도 완전좋아하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과메기도 비린데...
ㅠㅠ...ㅠㅠ
저도 진짜 과메기한번 먹어봤으면...^^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산에서 때되면 보내주셔서 먹었었는데
올해도 보내주실라나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에 회사에선 구룡포에 전화해서 배달 시켜 먹곤 했는데...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산 과메기는 별로 못 들어봤는데...^^
암튼 모두 맛난 저녁식사 하시길 바래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과메기가 무슨 생선으로 만든 건가요??
맛이 무척 궁금 합니다~~ 냠냠~ 맛나게 드시와여~~^^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청어나 꽁치를 말린거예요...
작년보다 더 맛나게 먹었네요...
내년엔 꼭 미리 주문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