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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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면
1차~ 2차~ 3차~ 술~~술하공 웬수는 아닐텐데...
먹고 또 마시공~~ ㅎㅎㅎ....ZZZZ
어김없이 아침엔 속쓰리고 머리 아프고...
그래도 무척 재잇단다...ㅎㅎㅎ
연말에 모두들 몸 조심하세용~~~
술 조금만 덜 드세여~~~ 건강을 위해서...
댓글목록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번주말부터 시작이네요...
그래도 망년회 핑계로 자주 못보던 친구들도 보잖아요..^^ 모두들 기분좋게 달려봅시다!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왜 !! 다음날 그렇게 속쓰리고 X같은 생활을 겪으면서까지도... 그렇게들 술을 빨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즐기면 참 좋을것을요.
근데요... 그러는 저도..... 먹다보면 떡실신되고 다음날 죽어나면서...... 그다음날은 해장술을 찾습니다. 이건 마약이야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저도 맨날그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술 끊었는데..^^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오늘부터 끊습니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음날을 위해서 과음은 쫌...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못마시는 저는 부담이 없답니다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인 한 병 선물로 가져 왔는데...보낼 수가 없다는 군요...이너므 우체국~~ 시스템....
홀짝 하긴 넘 좋은 거이라....흑~ 다시 가져 가야 하낭??
묵혔다가 좋은 일 있을때 마셔야 할 듯~~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적당히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에 좋다구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