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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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제사가 있어서...
일찍 퇴근해서...잡채좀 먹고...
이제 어머니 도와드릴려고요...
착한 성환이~^^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착한거 말고 효자 하세요~ ^^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갑자기 제삿밥이 먹고싶네요...^^
오늘 저녁은 비빔밥으로 사먹어야겠다...ㅜ.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잡채...맛나겠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요새 매일 제사밥인거 같아요 ㅜ.ㅜ;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 백사님..제삿밥아닌것처럼 하려면, 고추장을 넣어보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야될건 하는거지요 +_+
요즘은 못챙기는 집안들이 많더라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장남이 아니라서~~
형이 다 챙기고 있을듯~~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에 잡채를 왜 하시나요?
도와 드리는 건 좋은데.....
먹으시면...어머니가 또.. 만드셔야 하는 거 아니예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집에 제사때 꼭 잡채를 해요...
제가 먹어도 많이 남아요~^^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님이 좋아하는 아들일듯..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때도 잡채하는구나
처음 들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매일 제삿밥 같은 이유는...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이... 법당에 올렸다 내린 쌀이라서 그런거에요 ㅋㅋ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아..그러셨군요..어머님 정성이 지극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