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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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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작성일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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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제사가 있어서...


일찍 퇴근해서...잡채좀 먹고...


이제 어머니 도와드릴려고요...


착한 성환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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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착한거 말고 효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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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갑자기 제삿밥이 먹고싶네요...^^
오늘 저녁은 비빔밥으로 사먹어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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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잡채...맛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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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요새 매일 제사밥인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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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백사님..제삿밥아닌것처럼 하려면, 고추장을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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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야될건 하는거지요 +_+
요즘은 못챙기는 집안들이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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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장남이 아니라서~~
형이 다 챙기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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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에 잡채를 왜 하시나요?
도와 드리는 건 좋은데.....
먹으시면...어머니가 또.. 만드셔야 하는 거 아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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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집에 제사때 꼭 잡채를 해요...
제가 먹어도 많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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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님이 좋아하는 아들일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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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때도 잡채하는구나
처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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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매일 제삿밥 같은 이유는...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이... 법당에 올렸다 내린 쌀이라서 그런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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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아..그러셨군요..어머님 정성이 지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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