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머리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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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만두고 차 사려다가 엄마와 티격태격하고 렌트한후...
일자리때문에 머리 아프고... 차도 중고사니 새차 사니 머리아프고...
내일 방도 얻어야하는데 오늘 갑자기 차얘기가 나와서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데
머리만 아프네요...ㅋㅋㅋ
일단 내일 퇴직음이 나올거 같은데 나온후에 생각해봐야겠어요
이래저래 모자란부분은 어머니께 이자돈 줘가며 빌려서 해야할거 같은데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왠만하면 1년안에 갚을수 있는 범위내에서 정해야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돈에있어선 확실한 백사...ㅎㅎ
소심해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남의돈(부모님돈이라도) 만원 거저 먹으면 무슨일이 생기든 제돈이 더 나갈것 같은
찝찝함에...
그러고보면 참...웃긴놈 같아요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부모님께...차 산다고 하니까...저 차 사는날...
말하라고...그날..아버지 차 판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저렴하게 오도바이 하나 끌구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있으면 게을러지는데...운동은 꼭하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관계는 확실해야 신뢰를 가질수 있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차사서 구경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차피 저는 엄니랑 둘이 사는데 엄니도 차가 없구요...
오토바이는 비오는날 눈오는날땜에 사양이구요...
운동은 일이 익숙해지면 할꺼구요...
저는 돈은 항상 확실히 합니다 되려 제가 손해보는 선에서 말 나오지 않게 확실히 하죠...
좋은차...있어도 보지도 않을거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