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가 일하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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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촌동입니다...
사실은 염창동인데 등촌역과 증미역 사이인데 등촌역과 가까워요...
하는일은 한 3달뒤에나...
설날 지나서나 가르쳐 드릴게요 ㅋ
오늘은 또 방도 보고 왔어요...
회사 바로 뒤에뒤에로 얻을거 같아요...
당분간 차 없이 뚜벅이로 다녀야겠어요...
빨리 돈벌어서 차도 사고 장가도 가야지...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친구는 없으셔도 돼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 밥 혼자 해 먹을 수 있다면....걸어다니구~ 좋을거 같아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내가 맞혔네~~~
혼자살때 자유는 있지만 그 자유로 인해 망가지기도 해요. 자신에게 철저한 절제를~~~
글쓰시는 것으로 보아선 무척 성실한 분인것 같아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방값비싸겠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방값이 비싸네요...안성이었으면 차까지 할부로 살수 있을돈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