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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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작성하다가 내년날짜를 적다보니, 허걱....곧 2011년이네요...
2010년 익숙해진지가 며칠 안된 거 같은데...벌써 다음해가 대기하고 있다니...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올해를 계획대로 잘 마무리해야 할텐데....
마음이 급해지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간 너무 빨라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011년....세월가는거 무서워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이제 시작한 직장 올해한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월이 가속도를 갖는다는 것을 나이들어서야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항상 후배에게 말하길
놀수 있을때 주저하지 말고 놀아야 하며
배울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배워야 하고
시간날때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