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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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짝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오늘 일도 잔금 치루고 완전 확정 지었구... 방도 계약했구...
이제 차만 알아보면 될거 같은데... 회사에서 10M 떨어진곳에 방을 얻다보니
새벽에 나가서 퇴근하면 운동 갈 시간도 없이 바로 자버리는데...
주말 아니면 주중 내내 세워둘려고 차사서 보험들고 세금 내려니 고민이네요...
빨리 일년만 후딱 지나가서 일도 정착 하고 엄니에게 줘야할돈도 줘버린 후가 됐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가끔 저같은 생각들 하시죠?
젊을땐 좀더 자주하고 나이들면서 조금씩 덜 하게 돼는거 같은데...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동이여??
같은 생각 입니다~~
5년 전만 해도~~ 새벽에 운동 했는데.....이제는 찬 바람이 무섭 습니다...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는 나중에 사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침저녁 걸어다니면 운동도 되고 정말 차살필요 없겠는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년 이맘때쯤이면 후딱 갔다고 생각되실꺼에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말대로 지나고나면 모두 후딱이예요...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건가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악물고 1년 버티고 2년후부터도 이악물고 돈 모아야겠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이부터 악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