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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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 오구~~ 비도 안 오구~~ 화창 그 자체~~
네비 띄우고~~ 한 시간 후~~ 공항으로~~
쒸융~~
이 동내 좋은~~찜질방 있다던데.....결국...찜질방 못 간거이....흑~~
봄에 꽃이 피고 나물이 가득하면......다시 한번 와 보련지.....
하루 뒤~~~집으로 갑니당~~~~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찜질방은 외쿡에도 있나보군요 +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찜질방은 한쿡에만 있는지 알았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국사람이 주인이겠지요~~~
집으로 가서 푹 쉬시기 바랍니다.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국에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역시 내집만한데 없잖습니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 엄청 오는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금 집에 들어 왔어여~~` 여기두~ 눈이랑 진눈깨비 잔뜩 와서인지...그늘은 아직 얼어 있는 곳이 더러 보이더군요~~
난로 피우고~~ 장판 켜고~~ 컴 연결하고~~ㅋㅋ
바로 들어 왔습당....
즐건 저녁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