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정성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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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 못사는건 마음에 있다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노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 허 허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지요."
모든일에 정성을 다할 때 소원이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고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합시당~~
좋은 밤! 좋은 꿈 꾸시구여~~
댓글목록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제 절을 받으십시요
훗날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그때....
제 아들좀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_ㅡ;;; 하필 피박입니까 ㅋㅋㅋ;;;;
대통령.... 은... 줘도 안할거구요.
국회의원 하라면 하겠습니다.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빨리 벌어서 할리데이비슨 사야지요...
대통령 하면 빨리 벌수 있을겁니다
4대강 사업으로 제밥벌이도 없어지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이 대통령이라~~~ 흠~~ 그 생각이 국회의원 하는 것 보담은 나을지도.....
평내 순둥이님~~ 최선을 다 하자는 말에...깊이 공감 하고 갑니다~ 감사^.^
내 자리를 굳건이 지키겠습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피박님을 대통령으로 미시려구요?^^*
전 반대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실...제가 대통령할껀데...^^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음을 비우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겠져~~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통령 여럿나오겠는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대통령 주면 할건데~~~
아무튼 정성이 들어있지 않은 일에는 운도 따라주지 않는답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이 대통령돼면 우리 피박 쓰는건 아니겠지요? 그럼 밀어드립니다 화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