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방문~ 송년회 초청장 ~교수님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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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학교를 방문하여
21일 밤 7시 송년회 겸 사은회 초청장을
총장님, 부총장님, 교학처장, 각 교수님께 드렸습니다
모두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시며
부총장님이 점심식사를 제공 하셨어요~ 수고한다고 하면서
기분이 매우 존네여~ㅎㅎ
송년회 제 1부 사회는 본인이 하기로 하였고...
10년 전에는 뻘질나게 사회를 봤었어요... 사업과 관련이 있었지만
현재는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중이었습니당~
새로운 마음으로 송년회 및 사은회 사회를 멋있게 보겠습니다
여러분! 기대해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세여~~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멋지게 사회 보시겠네여~~ ^.^
목소리 톤이 좋으신지...궁금~~ ㅎㅎ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보기드문 바른생활 사나이시군요...
역시 새벽운동하시는 분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은진님과 1초차이네요...글올린 시간이..^^
이것도 보기드문 현상이네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목소리는 40대라고 하던데...남들이 그래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친구 결혼식에 사회보는데...
떨려서..술한병 마시고 사회봤던 기억이...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은진이 누구신지?? ㅎ
차이가.....1분 같은데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은진님이 Eugenia님 아닐까요...??
^^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부른 애칭이 맘에 안드시면 삼가할게요...^^
숫자상의 1분차이가 1초일수도 있고, 59초일수도 있겠죠...제가 좀 과장을 해봤습니다..ㅎ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 파라님...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목소리가 40대....
나두 목소리만 20대 라고 생각 했는데....
점 주 동료가.. 목소리 이쁘게 전화 하지 말라고~~ 얼굴보고 옆에 있으니, 듣기 거북 하다고 하던데...ㅋㅋㅋㅋ
이쁜척 병 이라나....뭐라나.....
30대 목소리는 아줌마 목소린가?? 헐~~ㅋㅋ
얼굴과 목소리는 매치 시킬 수 있는 방법....어디 없을까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목소리는~~~
여자한테 참 좋은건데~~~
어떻게 들려줄 수도 없고~~~
말하기도 그렇고~~~
보여줄 수는 더욱 더 없고~~~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40 대 목소린데 -_-.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프하~~ 피막님...그건 아니예여~~ 아직 20대의 풋풋함이 느껴 진다는.....
솔라몬님은 사모님께 다정 하실꺼 같은데.....
평내 순둥이 님 처럼~~^.^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지세요 순둥이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후배놈 사회 봐줬었는데... 댓가로 게임 아이템 작은거 받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