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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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하신관계로 오늘은 제가 집에서 집안일을 했어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엄마한테 전화해보니 미역국 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저녁에 미역국도
맛나게 끊이려구요..^^*
오랜만에 하는 집안일이라서 넘 정신없어요...^^*
참! 재활용도 버려야되는구나...ㅡㅡ;
이건 귀찮은데 패스할까요?^^*
하는길에 이것도 하고 엄마한테 귀여움받아야겠어요...^^*
댓글목록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이 드디어~ 시집 갈때가 되었나봐여~~
매일 열심히 하세여... 보기 존내여...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평상시에는 할시간이 없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니는 좋아님 몰하셨는지 잘 모르실껄요...^^
티도 안나는게 집안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어지럽히는일만 남았군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튼 악담에 귀재들이세요...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칭찬 해 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청소 한 후~~ 안 어지럽히는 것이 최고인~ 집안 일....ㅋ
나두 대 청소 해야 겠어여~~ 날 잡아서리...27일 부터 휴가니까~~~ 그때 보구여~~
재활용은 재활용 되는 거겠죠?? 버릴께 재활용 밖에...ㅡ.ㅡ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악담땜에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 이야기잖아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거 다 돈임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간만에 밥값하셨나봐요...^^
전 주말마다 밥값하는데...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밥값은 월급날 드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담도 관심이 있어야 하는거랍니다 ㅎ
하긴 저는 여기 글은 전부 댓글 다는거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