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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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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방청소 깨끗히 하고 잠도 잤지요...


어느쪽으로 머리를 두고 잘까 고민하다 처음 이부자리 깐것을 옆으로 돌려서 잤습니다


자다가 깨기를 10여번 넘게 한듯... 양팔에 쥐나고 한팔에 쥐나고 다리에 쥐나고...


이러다 가위 눌리는거 아닌가 싶더군요...그리고 추워서(분명히 자기전에 따뜻했는데 밤새 이상했어요) 깨고...


출근전에 보일러 확인하고 나갔는데 낮에 어머니가 오시더니 왜이렇게 덥냐고 그러셨다는...


난 왜 추웠던거지?


하튼 여러번 깨면서 엄청나게 많은 꿈들을 꾸었는데..


사링하는 꿈도... 예전 여친 꿈도 사람을 믹서로 갈아버리는 꿈 엘리베이터가 낙하하는꿈


엘리베이터가 옥상위로 뻥뚫고 날라가는 꿈...물론 제가 모두 탑승했구요...


그리고 더 많이 꾼거 같은데 나머진 기억이 안나요...


사람을 갈아버리다니... 그러곤 조각조각 찾기까지... 누가 시킨거 같았는데...ㅜ.ㅜ;


불길해요... 오늘은 좋은 꿈 꾸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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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자리가 바뀌어서 나쁜꿈꾼걸꺼예요...
저도 그래본적있거든요...
오늘은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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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땐 십자가나 마늘이나 염주등을 가지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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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머리는 남쪽으로 두시와여~~~

기쁜 맘으로 기도 하고 주무시면...조금 나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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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실제 상황만 아니라면야 ㅋㅋ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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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꿈은 반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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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잡하게 왔다 갔다하고 생각이 잘 안나는 꿈은 개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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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통령이 되실 꿈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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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면, 시험합격을 뒤늦게 알리는 뒷북치기 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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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험은 제가 생각한것보다 높은점수로 합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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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험 합격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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