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페이지 정보
본문
백사 오늘 일 잘 마치고 송년회도 잘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이곳분들이 대부분 새벽에 출근하셔서인지 길진 않더군요
몇몇분은 2차를 가시긴 했지만...
오늘 얘기 들어보니 새벽엔 입맛 없어서 식사 거르시고 점심은 바빠서 못드시고...
2~3시쯤 일끝나면 그때 많이 드신다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좀 더 편한일 하시고 돈도 더 버시는 분들이지만
그래도 식사를 거른다니 걱정이 돼더라구요
근데 그런 걱정도 잠시... 스끼다시 나오는거 추가로 몇번을 더 시켜서 드시더니
갈비를 시켜서 먹는데 한사람당 4~5인분씩 드시고 공기밥에 냉면에...
저같은 경우 고기를 익힌후 한쪽으로 몰아놓고 계속 구워 먹는 식인데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야 많이 먹거든요 ㅋㅋㅋ 모두 내 스타일이야~
요즘에 8~9시면 잠이 들어서 오늘 못들어 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몇글자 남겨야 할거 같아서 이시간에 몇자 적고 갑니다
뭐 안와도 궁금해 하시는분 없으시겠지만...ㅎ
그럼 전 이만 씻고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슝~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오늘은 꼭...제 꿈 꾸세요...
이상한 아저씨 꿈 말고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씻고 나왔는데... 이런 댓글이...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따랑해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섭다 ;;; ㄷㄷ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드셨을꺼예요...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갈비 4~5인분.....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사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