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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술한잔 마시고...
술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맥주 사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편하게 맥주한잔하고 있는데...
카드회사에서 문자왔어요...
부모님 홈플러스에서 물건 다사시고...계산 하셨다고요...
이제 곧 오신다고요...
얼른 자야겠어요...^^
좋은밤...좋은꿈 꾸세요~^^
댓글목록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핸드폰GPS, SMS, 차량단속카메라등 때문에 자신의 행적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직하게 사는것만이 화를 방지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이 생각나네요...ㅎㅎ
부모님이 외출나간사이 야동(비디오테이프로)을 열심히 본후 처음 장면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돌려보기를 여러번... 엘리베이터 소리에 재빠릴 원위치 시켜놨는데... 어머니께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방에 들어가시더니 아버지께 하시는 말씀..."여보! 테이프가 뜨거워요" ㅋㅋㅋ 무슨말인지 모르시는분 바보~!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 정말 비슷한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은...변태..최강이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태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