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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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상가집을 방문하고 친구들을 만난 후
전철을 타고 좌석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오는데
함박눈이 휘날리고 있네여~
눈을 맞이니 기분이 존네여
아직도 맴은 청춘인가 봐~~ㅎㅎ
지금은 그런데로 봐 줄만하지만...
10년 후 의 나의모습은 어떻게 변할 까??
품위있고 점잖은 모습으로 ...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음.... ㅡ_ㅡ;;; 아침엔 그 눈을 쓸어야 합니다...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기도 왔었나봐요 지금은 안오는데...바닥에 눈도 별로 없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10년 뒤~~~ 꼬옥 멋진 모습 되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10년뒤...얼굴만 늙었고...마음은 지금 그대로일거 같아요...ㅠㅠ..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는 세월 잡을 순 없겠죠~~ 마음 만큼은 그대로일 것 같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초딩때맘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같아요...ㅠ.ㅠ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키덜트라는 말이 있잔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