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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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군요...
눈도 오고 빙판길일거라는데... 후미...
어제 책상과 의자 매트리스가 들어왔어요...
침대는...안왔어요... 매트리스 비닐 포장도 안벗기구 세워두고 바닥에서 잤어요
바닥이 따신게 너무 좋아요 ㅋ 침대는 좀있다가 사자고 엄니께서...ㅡㅡ^
따로 좋은거 봐둔게 있으신가봐요...
오늘아침엔 차 시동걸어뒀는데 이게 한참있다가 rpm이 떨어지더니 결국엔 꺼지더군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안걸려서 연료휠터를 갈았어요...
덴장... 추운데 아침부터...고생...
덕분에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났습니다...
지금은 빨래 돌리는중... 빨래널고 저녁먹고 자야겠어요...
내일은 송년회 한다는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셤은 어케 되셨어요...??
무슨일 하세요...??
궁금해 죽겠떠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셤 밑에 댓글에 썼는데... 생각보다 높은점수로 합격했어요 이제 교육 8시간만 받으면 돼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셤인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갈켜 주죠~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삐지셨당...저 이제 잘려구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꿈 꾸세요~^^
하악 하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일어나서 출근해요...혹시 어제 꿈에 나온 이상한아저씨가 파라님?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ㅡ 분이서~ 노셨군여~~ ㅎㅎ
새벽부터 일 갈땐....나도 차 시동 자꾸 꺼져서리.....
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상한 아저씨 아니고...착하고 잘생기고 멋진 아저씨 아니였어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여자만 있으시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