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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전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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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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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새벽 운동을 간다는 친구의 문자에~~ 전화 했더니....


스키복 수준의 무장을 했음에도~ 손이 언다는 군여~~ 결국....블루투스로 다시 시도~~


5분 넘게 이야기 하니.... 마스크에 얼음 끼는 거 같데서리....ㅋㅋ


끊었습니다~~


 


 


모두들~~~단단이  무장하시고~~ 도보 시 미끄러지지 마시고~~~  건강하게 남은 한 주 보내시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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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다행히 어제보다 덜 추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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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추위가 장난이 아님... 건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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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래 추운날 다음날은 기온이 더 떨어져도 전날보다는 덜춥게 느껴지나봐요...
오늘이 그렇네요..어젯밤엔 정말..윽...얼굴이 얼어버릴것 같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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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이 더 춥던데요...어제는 그래도 장갑낀손이 시렵진 않았는데 오늘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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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눈도 올라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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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속 상해여~~흑~

퇴근길에~ 냉동연어 사 와서리....해동 쬐금 시켜~맛나게 먹으려 했더니....바람불고 비까지 오네여~~~흑~
안 그래두 추운거 들어 가니...위가 싸늘 해 지는데...
이거 먹고~ 비바람 속에 장작패러 나가 봐야 하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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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그래서 겨울이 젤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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