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초보는...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일마치고 어머니께서 아들 돈 많이 벌으라고 고사를 지내주셨습니다...
그리곤 집에가서 해먹으라며 닭도리탕 재 두신걸 주셨죠...
집에와서 빨래 돌리고 밀린 설겆이 하며 닭도리탕을 했더랬습니다...
열심히 저어가며... 좀 덜익은거 같아서 물붓고 끓이기를 여러번...
이제 됐다 싶어서 먹으려는데...
헐...
밥이 읍네...ㅡㅡ^
닭도리탕은 다 됐는데... 이제서야 밥하고있어요...
바보 백사...
혼자사는거 서러워잉~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먹고싶다...닭도리탕....
저 엄청좋아해요...닭도리탕...^^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 매운 닭도리탕....냠냠~~ 나도 주말에 해 먹을 꺼예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 배불러~ 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토종닭으로 만든 닭도리탕는 찾아 다니면서 먹죠~~~
쫄깃한 맛이 생각납니다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 질겨서 문제지... 맛은 좋지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엄마랑 같이사세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햇반을 꼭 사 놓으세요...비상용으루...^^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햇반이요... 밥해서 봉지에 넣어서 얼리면 햇반이던데요... 그대로 전자레인지 돌리면 밥이 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