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신나게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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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딸 출근시켜주고
7시30분에 아침 공을 찻습니다
10여명이 모여 공을 차고...
오늘도 2골을 넣고서...기분만땅!!
아침기온이 장난이 아님니다...
처음엔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공을 차지만
조금있으면 가운을 벗고 간단한 차림으로 공을 차죠~
땀~마니 흘려서 ~몸이 가볍습니당~~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님도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골키퍼 아니세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아니...눈 많이 왔다면서여~~~
녹긴 녹았나여?? 인천은 아직 눈 속이라던데....
건강하신 글 덕에~ 즐건 하루 ..아니...주말 되겠습니다~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라이트 윙 공격수 입니당~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거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미 내가 골키퍼 아니냐고 물어볼라 햇는데 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골키퍼가 어떻게 골을 넣징~~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골키퍼도 간혹 골 넣을 수 있습니다 ㅡ_ㅡ;;;
제가 조기축구회 골키퍼 할때 두골 너어봤어요 ㅋㅋ;;
중앙선 바로뒤에서 프리킥할때 상대키퍼 나와있는거봐서 장거리슛 성공 한번 하고 골킥이 재수좋게 원바운드 골 한번하고 ㅋ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도 조기 축구 하시나요? 방가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