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예민 한 가봐~~~ ㅠ.ㅠ
페이지 정보
본문
근육 쓰는 일들을 며칠 간격으로 하고 나니.... 어찌나 근육경련이 미세하게 느껴 지던지.....헐~
깊은 잠을 못 잤습니다.
... 건조해서....가습기 꺼내서리....락스로 씻고, 식초물로 닦고......행구고~~ 20분....휴~~
정수된 물로 가득 채우기 12분......
잠이 다~~~~ 달아 나고 말았습니다.
물 끓여서~~ 꿀이랑 허브랑 넣고~~~ 차를 만들어~~ 얼마전 시작 한 책을 몇 페이지 읽고 나니....겨우 잠 들었다가...
새벽 4시 반에 짐시 일어 났다가...근육통 파스 찾고..... 다시 잠이 깨었다가~~
어찌어찌 출근....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잠이 모자라 서 인지..... 말린 체리를 1봉 먹었는데도..... 피곤 하더군요~~~
이번 주 말 까지.....장작 안 팰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신 이번주에는...남이 패놓은 장작 좀 들고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맞다...나도 엄마 창고에 있는 가습기 가져와야겠다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작 패는 요령이 있는데...
시골집에서 살았던 초등시절... 장작 잘 쪼갯어여~
담에는 몸살안나도록 살살 하세여~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작 아무나 패는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힘있게 내려쳐야 쪼개지는데
남자들도 쉽지 않은듯~~~
따로 운동할 필요는 없겠네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쉬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도 안해봐서...ㅠ.ㅠ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쫌 예민하긴 하시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생에 나도 해봤을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