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근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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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편하게 있어볼라고 달렸더니, 어제 밤샘작업을 했네요...
중국 안가는 대신, 도면자료는 보내줘야 해서...
아.. 이젠 이런 철야 안해야지...하면서 또 하게되는군요....이 나이에 이젠 몸사려야 하는데...
오늘 하루는 몽롱한 하루가 될 듯...
얼른 마저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겠어요....
6시전엔 끝나야할텐데...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도면?? 건축설계하세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여러가지 합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글쓰시는거 보니...한국인이세요..??
^^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
재밋었어요...파라님...
나파라가 아이디인걸 보니...나파라 운영하세요? 아...썰렁^^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추워라..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하는건지...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싸늘했습니다...ㅋㅋ
그 나이에 몸 사려야 한다면....하는 말에 배꼽 잡음...ㅎ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야간 근무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정말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