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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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 이하 전 교수님이 오셨네여
마지막으로 총장님이 입장...박수~~
사은회및 송년회를 시작하며... 사회를 보다
조금 긴장이 되드라구여~~
교수님들께 꽃다발 증정 및 기념품 증정식이 있었는데
교수님게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당~~
기념사진 찍고... 졸업여행 건으로 5분간 설명...
제주도로 가기로 만장일치 의견통일 하공~
학우들과 교수님께 기념 선물을 한아름씩 전달하니
모두들 기뻐서 어쩔 줄 모르네여~~
퇴장할 때 잠시 어수선한 틈을 이용해서 남의 선물을 슬쩍~~
가지고 가벼렸습니당~~에궁~이를 어째..몰카도 없고...
얌체족은 어딜가나 있나봐여~
금번 클스마스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네셔요~^8^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이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 오덕질 하시는분들은...
모두들 뭔가 빛나는 자리에 계신거 같아요.
난.... 왜이렇게 모자랄까 라는 생각을 하는걸요.
2010 년이 지나도.. 서른이 넘어가도..
그저 걱정만 앞서는데요 ㅎㅎ;;
중년의 여유라고 하나요.
순둥님 그리고 몇분들..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조금밖에 안 하실 줄 알았어여~~~ ㅎㅎ ^.^
건강한 연휴 되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행복하게 보내야하는뎅...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ㅠ.ㅠ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선물은 부처님도 좋아해요~~~
요즘은
값어치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