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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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틸만 하다 싶었는데...
나름 재미도 느끼고 있는데...
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말랐다고 헬쓱하다고 그러네요...
휴... 오늘은 힘들긴 힘든가봅니다...
목도 간질간질 기침도 살살 나오고... 감기 걸리면 안돼는데...ㅜ.ㅜ;
오늘은 밥먹고 일찍 잘려구요...
내일은 목이랑 몸이랑 멀쩡 했으면 좋겠어요...
이래가지구 운동 다닐수 있을런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환경이 바뀌어서 그러실꺼에요...
곧...예전의 백사님이 되실꺼에요...
오늘 푹 쉬세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몸이 긴장하는 데다, 익숙해지기까지 나도모르게 몸이 버거운 것일 겁니다...곧 좋아질거예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기 초기증상 같아여~ 휴식이 필요한 듯...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부러 힘든일을 택한건데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설까지만 잘 지내고 나면... 꽃피는 4월경부터는 모두 다 잘될거 같아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심조심해요 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목에 스카프 하나 하시와여~~~ 견이나...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목이 길어서...슬프답니다 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