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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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방을 갔는데요...
아주 올만에 갔어요...
원래 더운곳은 싫어해서 한증막같은데는 못들어가고...
소금방에 잠깐...
그리고 올만에 세신을 했어요...^^*
세신하면서 아줌마랑 이런저런얘기를 했는데요...
저보다 2살이나 어리시더라구요...ㅠ.ㅠ
힘든일인데도 인상한번안쓰고 열심히 사시는것같아서 제가 좀 미안하더라구요...
이런저런말을 하다보니 써비스로 얼굴마사지와 경락도 해주시는데...
기분이 완전 좋았어요...^^*
담에 로또맞으면 금마사지받아야겠어요...^^*
댓글목록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목은 야했는데~~~
내용은 건전하군요~~
이런걸 낚였다고 하나요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대하시는거 뭐예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낚인듯...ㅋ
담에 난 남탕탐방기 함써야겠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탕탐방기 꼭~~써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다해주는거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신 아주머니께서 힘좀 팍팍써서 여기저기 빨개고 쓰라려야 하는건데...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신이 뭐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