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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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좀 일찍 끝났어요
그래서 은행일도좀 보고 헬스장 이곳저곳 다녔는데
은행 시간이 4시까지라 은행까지 뛰어갔는데...
일한거보다 더 힘들어요... 배도 엄청고프고...
밥먹을려고 이제 밥하고있어요...
소고기도 다 먹었구...ㅜ.ㅜ;
엄니가 주신 내장탕이나 끓여 먹어야겠어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내장탕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꼬리곰탕~~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오늘 곰국 드셨는데...^^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도... 배고픈데.. ㅡ_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주물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