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남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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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들...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1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눈물이 흐르던 날,
웃음이 계속되던 날,
눈물이 넘치던 날,
가슴이 뭉클 하던 날,
쓰러질 만큼 억장이 무너지던 날,
벅차오르던 희열이 가득 했던 날도 지냈습니다.
기쁜 날 보다 슬픈날 들이 많았던 것은....
오는 한 해를 맞으며,
그 기억들을,
가슴속에 한 편의 기억으로 간직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희망 찬 새 해 시작 하는 이 시점.....
나를 사랑하며, 아껴가며, 가꿀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바랍니다.
새해 ... 건강까지 기원 드립니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팬던트 넘이뻐요..^^*
Eugenia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새해인데...술이 안깨서 죽겠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해인데 새해부터 멍타고있어요 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반쯤 정신놨음 ㅋㅋ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새해엔 자신에게 투자를 마니 하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