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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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새해를 맞이하게돼서 좋은건지 나쁜건지조차 모를만큼 바빠요...
어제는 새벽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피운 담배가 4개피... 소변 두번...
점심은 요새 자주 굶고...
일도 힘든데다가 시간에 쫓겨 다녀서...ㅜ.ㅜ;
근데 은근 재미는 있네요 출근하기 싫은적도 있지만 일단 출근하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조차 모르게 훅~
이렇게 일하고 집에 오면 푹~ 쉬어야는데...ㅎ
일 힘든거보다 혼자 사는게 더 싫어질려 그래요...
앞으로 몇년은 더 고생해야 장가도 가고 할텐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나이때에는 가장 하고 싶은일...
원없이...바쁘게 해보시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 내가 놀러가 줄까요 +_+?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살 다시 빠지는 거 아니신지...... 밥은 꼬옥 챙겨 드시길~~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쁘셔서 나파라에 넘 소홀하신거 아니세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요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밥도 자주 굶고 일도 힘들고 근육은 아파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