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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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 시장을 구경하공
롯데 백화점 물 쇼도 보고...
페리호 타고 일본에 도착해서...
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요~
서양음식도 아니고 일본 특유의 맛도 아닌 것이
간편한 음식값이 800엔~1200엔
우리나라보당 14배의 비싼음식 값이라...
그런데 온천은 굳~ 값도 싸고 700엔
온천을 갔다온 뒤 피부가 조금 젊어진듯...
면세점에서 카드로 부모님, 애들 선물을 사공~
일본에도 눈이 넘 마니와서 아소산 관광은 못하고
온천은 자주 방문하여 피부는 반질 반질하네여~ㅎㅎ
일본방문할 땐 김하고 김치, 라면은 꼭 준비해야 할 듯~
일본 물가값이 넘 비싸서...
말일 날 오려고 했는데... 파도 땜에 ... 2틀 뒤에 출발~
파도가 장난이 아니네여... 여기저기서... 비닐종이 찾고...
난 끄덕없이 무사히 부산항 도착하였읍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에 무사히 잘 댕겨 왔습니당...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 만 함께 히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왕.... 부모님 한번 보내드려도 괜찮겠는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부모님은 내일 일본가시는데...^^
저는 외쿡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ㅠㅠ....ㅠㅠ
순둥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선물은요? 순둥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온천 빼고는....모두 다~~ 비싸여~~흑.... 진짜루~~ 살 곳 못 된다는....ㅎㅎ
부산 가신 김에~~즐건 추억거리 가득 담으셨으리라~~ 상상 됩니다.
올 한 해~~ 겅강 한 시작 하셨네요~ ^.^~
복들~~ 가득 가득 쓸어 담으시길~~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