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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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휴가가 하루 지났습니다.
오늘내일 남았는데 어제처럼 허무하게 보내고 싶지는 않고
책을 들고 싶었는데
놀고 싶고
서울쯤이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데
이곳 울산은 그리 갈 곳도 없고
이러다가 또 하루 다가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놀기에는 너무 재미없고
놀 사람은 없고
,,,
배고프다,,,
아침 해결하고 와야겠습니다.
에구구,,,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동적인 영화를 한편보세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가 첫 날 몇 편 봤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오늘 아침에 무지하게 바빴는데~
이제 청소만 하면 될꺼같아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벌써 정오입니다.
정회원결재 했는데도 뭐 뾰족한 재미는 없네요.
파라님 사업에 작은 도움 줬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 것 같습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값할꺼에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정회원의 특혜는 쪽지와 대화방 개설인것 같은데
저에겐 무용지물입니다.
신중하게 보내도 그냥 보내도
대화신청해도 대화방을 개설해도
파리조차도 외면하는 그런 신세입니다.
페이있는 만남을 올려야 문자라도 올려나보네요,,
시간은 자꾸 가는데,,,
누가 날 초대 안해주나...
파라님 술 사드릴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인천으로 초대해드릴께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산 대구까지는 가겠는데,,
서울도 ktx타면 되긴되겠다만은. 인천은,,,
웬지 인천 울산은 경부선에서 조금 어긋났을 뿐인데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좋은 동네에서 사세요. 누구나 편하게 놀러갈 수 있는 곳으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터미널에서 인천까지 버스로 편안히 모셔드립니다...^^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말인게 느껴지지 않는 오후입니다.
농구나 볼까해서 막 찾아봤는데 울산경기는 없네요.
또 리모컨 들고 있어야 하나,,
그냥 확 나갈까....
오늘 밤에 처절한 후기를 기대하시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째 오늘 파라님이 야동 추천을 안하셨지...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 왜 안 야동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 울산이라.... 볼 것이 많은 도시로 기억 되는데.... 울진 해수욕장 부터...태화강 둘러 산책 까지... 하고~ 시장 들렀다가...군것질 하고~~
뭐~ 사람들 삶을 구경 하노라면...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추억 많이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