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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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월초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일단 일로부터 해방이고 찾는사람도 별로 없어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올해는 퇴직한 이후로 보통은 불안하거나 초초해지는 것이 정상이건만
오히려 편안해 지는것이 나이가 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노후를 조금이나마 준비가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즐겁게 그리고 편안하게 살고싶은데
세상일이 어디 마음먹은데로 되야지요~~~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너무 편하면...... 불안해서요..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얼른 노후 준비 해야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맘대로 되실꺼예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8은 언제 사세요? ㅋ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뉴스보니 작년한해동안 한국에서 R8이 41대 팔렸네요
전 운에 맡깁니다. 운칠기삼이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편안 한 맘 덕에~~ 즐겁게 한 해 보내시 겠네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