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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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연휴인데 딱히 할 일 없고 책 붙들고 있어도 집중도 안되고
매끼마다 뭘 먹지 고민하고,,
차라리 나가서 일하는 편이 낫을 것 같네요.
누군가와 얘기도 하고 싶고 듣고도 싶은데 마땅히 할 공간도 없고
이곳에서도 채팅,쪽지 뭐 그런것 하나 정회원이 아닌 이상 접근도 못하고
일주일 내내 글 잘 올리면 정회원 준다는 파라님의 유혹이 있지만
가끔 주어지는 2,3일의 휴가동안 글을 올린 들 정회원 근처도 못갈꺼고
그리고 요즘에는 글도 많이 없네요.
가끔 들어올때마다 하루 할당량 채우듯이 올라온 글들이 도배되어 있었는데
어제저녁오늘 읽을 글도 별로 없네요.
눈팅마저도 할 일이 없어서
이런 긴 넋두리만 하다가 갑니다.
*^^*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자주 오셔서 넋두리라도 많이 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리구...전 할당량 없어요 ㅡㅡ;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할당량 따위는 관심없는 오덕쟁이들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럼님도 디따 올만이요~^^
밑에 천화님하고 어케 같은날 들어오셨어요...??
두분 혹시...사귀시는건 아니시지요...??
^^
자주 좀 오세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늘어지게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오늘 내일 아까운 휴가 뭐하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주를 위해서 더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무서운 분이시당... 시간을 죽여버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