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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막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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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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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만 간다.'


그토록 갖고 싶던 자유시간..


첫째날 케이블TV 영화 몇 편 보다가 이방 저방 돌아 다니다가 휙


둘째날 나파라에서 기웃거리다 휙


셋째날 회상만 하다 휙


아무것도 이룬게 없이 휙


알게모르게 일 중독자로 변해간다는 느낌


일을 놓으니깐 마땅히 채울 방법을 망각한 동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초인데 너무 무너진 느낌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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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일은 슈퍼에서 자유시간 하나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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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금 시원한 배 하나 깎아 먹었는데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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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기전에 먹는배는 다 살로 간대요~
누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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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휴가기간동안 너무 부실한 식단으로 살이 빠졌으니 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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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젊을때는
배우거나 공부하거나 놀거나 무엇이든 도전해야 하는게 맞고
쉬거나 잠자거나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은 정말 후회되는 일이고

나이들어서는
일하거나 놀거나 쉬거나 잠자거나 하는것이 맞고
고집피우거나 무리한일을 감행하거나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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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간을 조금 알차게 사용 하는 방법을 ..담에는 꼬옥 시도 하시길~~

내 기억에는....1시간~40분 거리의 근처에는.. 가실 곳이 많은것으로 기억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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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서 놀긴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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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그러고 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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