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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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랑 설겆이... 해야돼요...
설겆이는 했구 배고파서 이제 밥하구 있어요
오늘은 소 불고기에 내장탕... 물론 제가 한건 아니고 어머니게서 보내주신...
밥먹고 빨래 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부르튼 입술이 이제 완전히 제 입술 같아요 ㅜ.ㅜ;
빨리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야는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나겠다...
저는 오늘 용우동에서 볶음짬뽕하고..볶음짜장 먹었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 지금 같아선 철근도 떡뽁이 처럼 씹어 먹어 버릴거 같아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똥도 먹을수 있어요...??
.
.
이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으시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다행이다...밥먹고 왔는데...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쉽다~
ㅠㅠ...ㅠㅠ
얼른 푹 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야죠....파라님 좋은꿈 꾸세요...
제 꿈...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재미있어요
배현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요샌 너무 연락없으셔요 ㅎㅎ
재미나게 사시는것같아 좋아보여요
그래도 가끔 연락해주셔요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은 현진님 연락해봐야징~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