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마님이 여행에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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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 안방마님은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육개장, 두부튀김, 물김치, 새우 튀김, 물이역, 돌미역, 등
준비해놓고 먹으라공 하고서
여행을 떠났다.... 여자들은 가끔씩 바닷바람을 쐬면서`
친구들과 수다 떨며~ 쌓였던 스크레스를 풀고 와야 될것 같다
글면 6개월은 콧노래 부르며 즐겁게 생활을 하는것 같다
날씨가 매우 춥긴 했지만, 다행히 잘 다녀와서
서울역에 도착했다고 방금 연락이 왔다...씩씩한 목소리로
낼 부턴 아침밥 준비안해서 좋~다...에궁 힘들당~~ㅎㅎ
여성들의 심정을 좀 이해 하며...틈틈히 도와 줘야~쥐~~
댓글목록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의 결심이 늘 기억나시길^^~*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행이군요... 무사히 오셔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가 없어서 여자의 마음을 몰겠어요...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시기 전 안방마님의 식사준비때의 즐건 마음이 상상 되는 군요~~
아웅~~ 나도 어디 가고 싶은데..... 가라 하는 사람이 없다능...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아나고 회를 사가지고 와서...
사무실에서 만나게 동료들이랑 먹으려고...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금방도 설겆이 하고 청소하고 이제 빨래 돌리는데... 휴... 왜 해도해도 매일 많은건지...
*프레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매일하는일 인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웅~~~ 급... 회도 먹고 싶으네여~~~
부럽습니다~~
자꾸 먹는 생각만 하게 되는데...정상인지?? ㅋ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