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상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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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라..... 이 시골에 점포는 없고~ 전문 식당도 없고~
아래 글을 몇개 읽고나니..... 회.고기가 급 상상 되면서...먹고싶당..... 침이 고입니다.
이런~~
상상 만으론 부족한 2%
구할 수 없다보니.... 더 절실 해 지는 지금 현상.....
정상 이겠죠?? ㅋㅋ
현비보리밥이랑... 어묵이랑...구운 닭이랑... 뭘 먹지 고민 하다가~~
커피랑 버터과자 4개.바바나 1개.빵2조각에 복분자 잼 발라서... 아침 해결~~후
아직 식 전 인데.....
뭘 먹어야 잘 했다 할련쥐......
닭고기 발라서~ 고추장 양념 하고....어묵으로 몇치넣고 국 끓이고....밥은 전자렌지에 대워서~
저녁 먹을 계획이 생겼어여~~
아삭하게 익은 김치는 종종 썰어~~ (어제 김치전 해 먹었거든여~ㅋ)~~참기름 두르고, 고기랑 같이 볶고...
이 만 하면 나쁘지 않은데..... 채소가 부족 하다는......그리고... 김치가 다 떨어져 가여~(이제 두 포기 남음..)
글 쓰다 보니.... 상상이 내 저녁으로 바뀜~~ 크흐~~
위 글 처럼.........................................................................해 먹었어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굶고 주무시지~^^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 포기는 잘 보관하세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완전 맛나시겠어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_-.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게...... ;;;
먹을땐 참 좋은데 말이죠
왜 하는 과정은 딱히 좋지 않을까요..
먹을걸 만들면서 그 냄새때문에 이미 완성후에는 입맛 다 떨어져버리는지라.. 저는 가급적 직접 만들어먹진 않아요 ㅠㅠ;;
간혹 친구놈들 모이면 어쩔수없이 해야되지만요 -_-.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상입니다. 인증되셨어요
우디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부좀더하세여 한글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상상만으로 2%라...엄청 부족할거 같은데요 ㅋ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ㅗ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