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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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일을 했더랬죠
근데 엊그제 형수가 떠난걸 알려준 형에게서 또 전화가 오더군요
문득 .설마 형도?.란 생각에 전화 받기가 겁이 나더군요
다행이 그런 전화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겁이 나네요...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행복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도 행복하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힝~ 다들 행복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 힘 내시고~ 형을 다독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여?
힘 내시고.... 꼬옥 건강하게 삶을 만들어 가시라고 전해 주시길~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복은 만들어가는것... 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