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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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생명이 없는 물질로 생명체를 만들었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우리가 아는 바이러스(소아마비 바이러스)는 분명 살아있는 유기체인데...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7600개의 RNA로 구성되어 있다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와 똑같은 화학분자구조로 무기물질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배열시킨뒤,
사람의 세포내 핵과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여 그안에, 형태만 갖춘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넣어 배양하니
사람세포내 양분으로 소아마비바이러스가 생명체로 변화되어 복제활동을 하더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먼훗날, 만화에서 보는 둔갑술 같이 한올의 머리카락으로 자기분신을 만들다거나, 한주먹의 흙으로 강아지를
만들수도 있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지금의 과학발전속도로 볼때 200년이내에 실현가능할지도...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도 누군가 만들어내지 않았을까요...??
로봇이 발전하고 발전해서...사람...??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거 생기면 안될거 같은 기분...
이대로도 좋건만...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너무발전하는 세상은 별로...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0년이 아니라.... 20년 후면.... 복제 장기가 나올 텐데여??
이미, 장기대용이 나온 지도...벌써~20년이 훨~~
매년 새로운 기술이 업 되는 걸 읽으면...허걱 합니다.
아직 비밀리에 시도 되는 과학이 엄청 나니까요~~
믿거나 말거나~~ㅎ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미래는 보고싶지 않아요...
생로병사는.. 자연의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