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근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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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딸이 출근시켜달라해서
바깥 도로 상태를 확인해 보니
미끌 미끌 상태가 장난이 아님
망설이다가 딸을 태우고
출발~ 슬로우... 천천히...
시속 40~70키로 운행
서울시내는 의외로 소통이 원할하여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도착하였다...
아침 출근 대란은 기우인듯~~
출근길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아주 지저분해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출근시켜주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출근해야 되는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렇게 축복 받았다는 걸 따님이 알고 계시길~~
이것또...하나더~~ 부럽군요~~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딸이 부탁하면 들어줄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불쌍해 보이지 않으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번주 내내 출근을 해 달래요...에궁~힘들겠당~~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아버지가 있다는 걸 따님이 감사 해야 할텐데....하고 바래 봅니다.
불쌍하다 하지 마시고~ 뿌듯하게 받아 들이시면... 좀더 즐거워 지지 않을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미...전 오늘 아침에 광명에 다녀왔는데 차가 엄청 막혀서 일도 늦어지고 이제 끝났는데...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모의 마음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뭘 못하겠어요!
고생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즐겁고 기쁜맘으로...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여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안전운전 되세요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