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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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 들어온지도 벌써 한달 반...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를해주는데...헐...
안성에선 2주에?3주에? 4주에? 거의 안한거 같은데...ㅋ
하튼 안성에선 안해도 괜찮았는데 여기는 뭐...
일주일에 한번씩 해줘도 여기저기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ㅡㅡ^
빗자루질 싹삭 하고 걸레로 한번 더 훔치고 그다음 닦는데...
아무래도 청소기 하나 사야할랑가봐요
적은 집에 청소기 사려니 좀 거시기 허긴 헌데...ㅋ
일마치고 설겆이 하고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오덕질 중이네요
이제 씻고 나가야겠어요 전에 회사 형이 집이 옆에 옆에 동네인데 들렸다 가신대서...ㅋ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청소하지말고 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미치겠어요...빨래를 돌렸는데 엄니가 주신 부적들을 안빼고 돌려서 난리 났어요 ㅜ.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엄마한테 말하지마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귀한 부적을...
다시 받아서 몸에 지녀야지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적을 빨면 새 부적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작은 집에~ 청소기 보담은.... 막대걸래가 나을 듯~~
경험 담 입니당....
참~~ 먼지는 소금으로 예방 할 수 있다는 군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혼하면 부인해주실텐데~^^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청소기 쪼맨한건 싸게 구입할 수 있자너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거 할까? 말까? 고민도 하고 그래 하자 했다가도 조금있으면 냅두자 싶고...
백사 이상해졌어요 ㅜ.ㅜ;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