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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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번을 들락 날락 들어왔더랬는데...
아무도 안오셨어...ㅋ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 하고 사우나 갔다오고 밥먹공... 영화보고...
사우나에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때 밀려는 사람도 많아서 기다리고...
때민 사람이 많아서인지 아저씨 힘도 없으시고...ㅜ.ㅜ;
때미시는건지 애무 하시는건지...구분도 안가고...
어제 일하면서 떨어지는 쇳덩이에 얼굴을 맞았는데 상처가 생겼어요...
키가 1~2cm만 작았어도 눈 파였을거에요 ㅜ.ㅜ;
오늘 하루는 그냥 이렇게 가버렸어요...
아가운 내 주말...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사람도 아니에요...??
^^
목욕탕에서 한번도...때 안밀어봤는데...한번 밀어봐야겠어요...막...흥분되고 그러는거는 아니지요..??
^^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변.태.인.증..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 마사지도 그리운데~~~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는 세신비가 얼마예요??
여잔 넘비싸..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기는 12000원 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