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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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열심이 보충 해 둔...복부지방~
요 몇주 신경 쓸 일들로 인해....
자꾸 체중이 감소 합니다~
작년 가을에 입었던 바지가 이제 편하게 느껴 지고... 혁대가 없으면 꼬옥 흘러 내리는 것 같고....
정신적 피로가 직접 체중과 연결이 되기를 느끼기는 몇년만에 첨이라~~
기뻐해야 하는지....슬퍼 해야 하는지.....
며칠째 춥게 느껴 지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여~~
낼 저녁에 곰탕거리 사러 가 봐야 겠습니다~~
하루 30분씩 숨 쉬기 운동 이외~~운동 할 시간도 없는데......
이왕이면...탄력있게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여??
:돈 드는..경락마사지나.....냉수목욕.수영.요가.헬스 빼고여~~
아시면~~ 갈켜 주시와여~~~ ^.^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굶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처럼 몸을 쓰는 직업으로 바꾸세요 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직업이 중요한것 같아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고민해 미안합니다:조인성 좋아님~
굶으면 일 못하져...ㅋㅋ:관리자님~
안그래도 몸 쓰는 일도 하는데... 일을 줄여야 할까봐여~:행백님~
20대 중반이 아니라....다시 직업을 바꾸기는...넘 늦어서~~ㅠ.ㅠ~:피박님~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