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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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장...오늘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이 없다고... 약 260만원어치...
부랴부랴 찾았습니다 거의 다 찾았는데...
26만원 정도가 비네요...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
물어주게 생겼어요 ㅜ.ㅜ;
돈을 벌려고 일하는건지 뭐하는건지...
어제는 차문 따느라 돈 버리고 오늘은 주차돼 있는 차 빽밀러 쳐서 물어주고...
엄마한테 굿 이라도 해달라고 해야하나...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떡달라고 하세요~^^
근데 어케요...잘못도 없는데...손해보셔서...
내일은 꼭 대박치세요!!
^^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 세상은 쉽지 않지요 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물어주지말고 안아주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회계는 항상 어렵더라구요~~부족하면 물어내야 되니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몇단계 걸쳐서 해결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돈은 더 나갈수도 있을거 같구요...ㅡㅡ^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정신을 바로 쓰고 지내기가...바쁘다 보면 어렵다는거 인정!
홧팅 하시고~~~~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ㅜㅗ호ㅗㅗ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