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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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지병이 있던것도 아니고...
주무시다가 정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아직 환갑도 안되셨는데....
할아버지도 아직 살아계신데 할아버지한테는 비밀로하고
장례를 치루고있어요....
이런일이 생기고 보니 부모님한테 불효한게 생각나고
너무 후회되요...
다들 너무 늦지않게 효도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한테도 좀 잘해주세요..??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말하지 않은 지병이 잇을 듯...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_-. 그렇군요 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무시다 가시다니...... 평내 순둥이 님의 말씀이 조금 동감 감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제가 일하는곳 어르신들도 1월달만 세분이 돌아가셨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타깝군요...명복을 빕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